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신자들 가운데 참으로 웃기는 사람들이 있다. 무속신앙이 마음 속 깊이 뿌리를 박고 있어서 오로지 물질에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다.
 
그 사람들의 복의 기준은 돈이다. 돈이 모이면 복이고, 돈벌이가 안 되면 기도와 정성이 필요하단다. 헌금을 무당 앞에 드리는 복채로 생각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탐심이 얼마나 웃기는지 말하려 한다. 자기는 부자가 되게 해 달란다. 그러면서 목사는 금식도 자주하고 청렴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왜 그들은 돈을 모으려 하는가? 신이 되려함이다. 자신이 신 앞에서 머리를 조아렸듯이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조아리길 원하는 것이다. 목사도 자기 앞에 머리를 숙이라는 못된 심보이다.
 
그리고 스스로 신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대적하는 자가 된다.
 
서신서에서는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말씀하셨고, 돈을 좋아하는 자에 대한 경계가 있다. 결론적으로 돈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돈돈하며 교회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려 한다면 심각한 현상이 초래할 것이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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