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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저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저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순절 날에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은 이미 구약성경 요엘서에서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인하여 망하였다.  그리고 여호와 날이 있어서 하나님의 불의에 대한 심판 날이 작정되어 있다. 그 날을 피하려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야 하고 약속의 말씀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돌 판에 새겨진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만 들으려 하지 않고 순종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불순종하고 우상 숭배하였던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성령을 마음에 주어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저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베드로가 설교를 한다. 설교 본문의 말씀을 요엘서 2:28절을 인용하여 전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을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전하게 하셔서 구원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이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성령이 임하여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밝히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도 늙은이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날의 심판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는가, 성령 세례를 받고 거듭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로 결정된다. 베드로의 설교를 정리하면 요엘서를 통하여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의 심판의 날이지만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는 죽복의 날이라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야고보서의 말씀은 진정한 믿음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시험 중에 인내 혀의 통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구제 등 실제적인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스데반이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 임을 설교를 한 후에 돌에 맞아서 죽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서 흩어지게 되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약 1:1)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시험을 당하고 있는데 성도의 자세와 참된 지혜를 구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그 방법에 첫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그리하면 요동치는 바다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즉 내가 시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부족함을 알게 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음을 말한다. 야고보는 시험과 유혹을 구분하라고 한다. 시험은 외부에서 오는 영향에 의한 것이다. 반면에 유혹은 자신의 욕심이 끌려 죄에 빠져 사망에 이른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믿는 자들을 시험하거나 유혹하지 않는다.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함은 피조물들에게 다정하시며 포용하시어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약 1:13) 모든 시험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참고 견디며 이길 수 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대상 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대상 5:2) 대상 5장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요셉에게 있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맏아들인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동침을 하여 침상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자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셉이 장자의 명분을 얻은 것은 야곱의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데 수고를 하였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장자에게 두 배의 상속을 주라 하였다.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배를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신 21:17) 요셉의 두 아들에게 열두 지파 가운데 속하게 하며 장자권을 에브라임에게 주었다.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창 48:14) 그리고 대상 5장에서는 요단 동편에 있었던 세 지파가 멸망한 것을 기록하였다. 그 이유는 우상숭배와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므로 인하여 아람 사람 하사엘에게 땅을 빼앗겼다. “이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왕하 10:32)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사엘을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하사엘은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라 한 이유가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기 위함이다. 동편의 세 지파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에는 전쟁에 나가면 승리를 하였었다.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대상 5:20하) 실패한 이스라엘에게 다시 반복하지 말라고 과거의 역사를 들려 주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는 애굽 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잊고 이방의 신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대상 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대상 4:9) 성경의 말씀을 상고할 때에 상황의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하여 역대상을 기록한 것이다. 고난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유댜 지파의 선조인 야베스를 소개한다. 그는 태어날 때에 고통 가운데 약점을 갖고 태어났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대상 4:9) 그의 기도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와 같은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약점을 갖고 고통 가운데 태어났지만 그의 형제들보다 귀중한 자이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 네 가지 핵심적인 기도를 하였다.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거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복을 구하였다.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문자적으로는 영토 확장을 의미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넓히는 선교적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것이다. 이는 포로에서 귀환한 백성들도 현실을 넘어서 보라는 것이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가 자신과 함께해 주기를 구하였다.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자신의 이름이 고통인데 하나님의 개입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하였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이렇게 야베스의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 함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베스의 기도는 전인격적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슬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대상 3:19)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슬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대상 3:19) 유다 지파에서 왕권이 이어질 것이라 하였다. 그런데 대상 3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의 아들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이 바벨론에서 왕권을 이어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다. 여호야긴의 족보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슬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대상 3:19) 스룹바벨은 성전 재건을 이끈 중요한 인물이다. 즉 비록 왕국은 멸망하였으나 다윗의 자손을 통한 메시아의 약속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 여호와께서 다윗과 언약을 하셨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2) 그래서 귀환한 백성들은 이 족보를 통해 자신들이 다윗 왕국의 일부이며 메시아 왕국이 도래하기를 기다리는 언약의 백성임을 깨닫게 된다. 즉 다윗 왕으로부터 시드기야 왕을 소개함으로 인하여 왕위의 정통성과 언약의 연속성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이는 구원의 통로인 메시아의 족보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실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야곱의 계시가 성취됨을 볼 수 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묻는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님의 대답이 ‘네 말이 옳도다’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마 27:11) 유대인의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세상의 정권을 이기신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땅 아래의 모든 정권 위에 세워졌다. 즉 예수님의 발 아래에 있는 발판과 같다는 것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시 8:6) 사...

“유다의 아들은 에르와 오난과 셀라니 이 세 사람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 유다에게 낳아 준 자요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 죽이셨고”(대상 2:3)

  “유다의 아들은 에르와 오난과 셀라니 이 세 사람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 유다에게 낳아 준 자요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 죽이셨고”(대상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상징이었던 성전은 불 타서 없어지고 폐허로 변하였다.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는 정체성이 필요하였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한 후에 여러 민족들이 들어와 살면서 혼혈정책으로 전통성을 잃었다.  야곱은 죽기 전에 열두 아들을 축복하였고, 유다에게는 왕권이 떠나지 않고 구원자인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이라 하였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10) 그래서 유다의 족보를 소개한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과 동침을 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에게 베레스와 세라를 낳아 주었으니 유다의 아들이 모두 다섯이더라”(대상 2:4) 즉 유다의 족보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유다의 족보는 하나님의 약속의 은혜로 이어져 감을 확인케 하는 것이다. 유다의 족보는 부끄러운 이야기로 죄와 실패를 언급한다. 또한 그 족보는 모압 여인 룻을 통하여 오벳을 낳는다. 오벳은 다윗의 할아버지가 된다. 그의 아들 이새를 통하여 다윗이 여덟째 아들로 태어난다. 이와 같은 족보를 통하여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신실히 하시므로 실망하지 말하여야 함을 전한다. 다윗의 족보를 통하여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실패한 이스라엘이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이 된다는 것이다. 회복이 된다는 것은 죄에서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한 성령이 임한다. 그날은 성령강림일이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사람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민족의 언어로 말한 것이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구약에서는 특정한 사람(선지자, 제사장, 왕)에게 임했던 성령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지만 이제는 어린아이도 하나님의 영광을 알기에 뜻을 이룰 수 있고 전파하는 자가 되었음을 말한다. 그래서 인간의 교만 때문에 언어가 혼잡하게 되어 인류가 흩어졌다. 그러나 오순절의 성령의 능력으로 다양한 언어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영광을 말하고 흩어진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게 된 것이다. 다양한 언어로 말한다고 함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스라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민족에게로 확장될 것임을 말한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그래서 전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될 것임을 계시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하여져 구원을 받은 백성들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시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증거가 우리들(교회)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을 올리는 것이다. 전도와 선교에 열심을 다하는 교회는 부흥을 하고 풍성해질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배워야 한다. 성경으로 믿음과 지식을 얻게 되면 예배와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