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함이다. 세상이라 함은 하나님이 없는 곳을 말한다.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이 왕이 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신하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딤후 3:2)
이것에 대한 증거가 돈을 들고 백화점을 가면 직원들이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공순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악을 쓰며 돈을 모으며 사랑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정하고 사납고 선을 행하지 않는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유익이 되지 않으면 냉정해진다. 그리고 교만하여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 한다.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딤후 3:6)
하나님의 사람은 겸손하다. 성경적인 겸손은 마음과 몸을 낮추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자신은 큰 죄인임을 때달은 후에 오는 것을 겸손이라 한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믿음이 약한 자를 가르치려 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왜 그런가 하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고 배워도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 3:7)
바른 믿음을 가진 자는 세상을 거슬러 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세상에서 박해를 받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셔서 승리를 한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 3:12)
그러므로 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 안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온전한 사람이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7)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경의 말씀을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그분의 지혜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의 말씀을 살피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세상에 맞서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선교여행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과 환난과 핍박이 있어서 흔들리지 않았던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영광이 고난 중에서 드러나야 하고 빛이 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딤후 2:10)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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