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욥 13:3)

하나님 앞에서 믿음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작고, 크다,로 표현한다. 욥기에서 세 친구와 욥의 신앙에서 알 수 있다.

믿음은 알고 있는 만큼만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 권선징악의 하나님, 감찰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고, 욥은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으로 고백을 하고 있다.

정죄와 심판만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대화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욥의 고난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이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에 당대에 의롭고 신학이 좋은 세 친구가 권면을 하지만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면에 욥은 하나님과 변론하기를 원한다.

하나님 앞에서 고난을 통해서 젊은 날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깨닫게 하여 정결하게 하신다. 그래서 욥은 고백을 한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23)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정금과 같이 단련시키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고난은 기쁨입니다.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날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해결받고, 정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권면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목사는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이제는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그분과 대화를 하시면 어떨까요?
그분이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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