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행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행 9:8)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이루어진다. 바울은 자신의 열심과 철학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실상은 영적 소경이었다.


본문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진리(교리)가 있다. 그것은 중생의 은혜를 받고 성화의 과정을 다루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즉 단순히 구원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바른 지식(교리)를 통해 영적 시력을 온전하게 됨을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의 육적인 눈은 멀고 영적인 눈이 떠지게 된다. 이것을 중생이라 한다.


눈을 떴다고 해서 신앙의 완성이 아니다. 구원은 단회적 사건이 칭의로 시작이 되면서, 온전한 진리를 보는 성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으나(눈은 떴으나), 진리를 근거로 한 믿음은 정립이 되지 않았다.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 갈 수 있는지를 살필 수 있다.


영안의 눈을 뜬 바울은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 안수를 받는다. 그 때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면서 볼 수 있게 된다.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행 9:18)


구원은 신분의 변화인 동시에 시력의 교정 과정이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자들은 영안이 흐린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바라볼 수 없게 되면 자기 생각을 혼합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다.


이 문제가 오늘날 가장 심각하다. 이것을 혼합주의라 하며 또한 우상숭배라고 한다. 성경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이론 위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고후 10:4)


세상의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을 성화라 한다. “하나님을 나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과정은 우리들의 순종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 안에서 진리를 배울 때에 하나님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