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대하 30:1) #여호와께돌아오라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대하 30:1)


히스기야 왕은 닫힌 성전 문을 열고 예배를 회복하였다. 그는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까지 초청하여 역사적인 유월절을 지킨다. 이것은 종교적인 행위를 넘어서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 준다.


왕은 보발꾼(전령)들을 온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에게 보내어 함께 유월절을 지키자고 초청한다. 에브라임 사람들과 므낫세 사람들은 전령들을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은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른다.


그런데 하나님의 손이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한 마음을 주어 왕의 명령을 따르게 한다.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대하 30:12)


유월절은 1월 14일로 정해졌다. “그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행하였더라”(민 9:5)


그런데 예외 규정이 있다. 그때에 부정한 것들을 접촉한 자들은 한 달 뒤인 2월 14일에 절기를 지키라는 것이다.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민 9:11)


그래서 둘째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모였다.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대하 30:13)


그때에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절기를 지키러 나왔는데 혹시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결례를 하지 못하였더라도 용서하여 달라는 것이다.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 30:19)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을 고쳐주셨다. 그래서 백성들은 자원하여 칠 일을 연장하여 총 14일 동안 절기를 지켰다.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대하 30: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북에서 온 자들은 정결탕에서 몸을 씻지도 않고 유월절 고기를 먹었습니다.

율법대로하면 끊어지거나 죽음을 면치 못할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지 않고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찢기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적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율법에 얽매임에서 벗어난 은혜의 보좌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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