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대하 24:22) #하나님의 진노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대하 24:22)
유다 왕 요아스는 두 얼굴을 가졌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종교개혁을 주도한 성군이었지만 그가 죽자마자 우상숭배와 선지자를 살해를 주동한 폭군으로 돌변한다.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그늘 아래에서 헌금함을 만들어 성전세를 거두고 무너진 성전을 보수한다. 또한 매일 번제를 드리며 예배가 회복된다. “이에 왕이 말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밖에 두게 하고”(대하 24:8)
그러다 여호야다가 130세에 죽는다.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대하 24:15)
그는 왕보다 더 존경을 받아 왕의 묘실에 장사된다. “누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대하 24:16)
그가 죽은 후에 남 유다는 다시 아세라 목상을 세우고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 유다 방백들이 요아스 왕에게 나와 절을 하며 아첨을 하자 성전을 버리고 목상을 섬긴 것이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냈다. 여호야다의 아들인 스가랴가 외치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도 너희를 버리셨다”고 책망을 한다.
왕은 자신을 향하여 쓴 소리를 한 스가랴를 여호와의 전의 뜰에서 돌로 쳐 죽인다.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와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대하 24:21)
스가랴는 죽으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을 아뢴다.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대하 24:22)
하나님께서는 보복하신다. 아람의 소수의 군대가 쳐들어 왔지만 유다의 심히 큰 군대를 저들의 손에 넘긴다. 그리고 요아스는 크게 부상을 당한다. 왕은 신하들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왕들의 묘실에 장사 되지 못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은 홀로서기입니다.
여호야다(부모, 배우자)가 떠나도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독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쓴소리를 들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아부하는 인생, 아첨을 바라는 인생이 되면 우상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정치가나 권력자를 추종하는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결국에는 저들이 망할 때에 함께 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가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마 23:35)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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