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대하 23: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대하 23:3)
아달랴의 암흑기 6년 동안의 통치를 끝내고, 다윗의 언약을 붙든 제사장 여호야다의 주도하에 왕권 회복과 종교 개혁이 일어난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언약을 세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언약하신대로 다윗의 자손을 왕으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대하 23:3)
그리하여 안식일에 당번인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을 배치하여 성전을 철통같이 방어를 한다. 백성들은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였고 여호야다는 요아스를 인도하여 면류관과 율법책을 주며 기름을 붓는다.
온 백성은 요아스 왕 만세를 외쳤다. 그 소리를 들은 아달랴가 성전에 들어와 반역이라고 외친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성전 안에서 죽이지 말라 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왕궁 말문 어귀에서 칼에 맞아 죽는다. “그 땅의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대하 23:21)
제사장 여호야다를 통하여 다윗의 언약을 체결하여 여호와의 백성이 될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우상타파와 다윗에 정한 규례대로 번제를 드리고 찬양하게 한다. 그렇게 한 결과는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해진다.
여호야다의 혁명은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철저히 말씀 성취였다. 즉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였다는 것이다.
세상의 왕은 법 위에 군림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왕은 말씀(율법) 아래 있다. 그래서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매인 청지기가 될 뿐이다.
종교개혁은 혁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행하면 된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에도 다윗에 정한 규례대로이고, 모세가 기록한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불의에 맞서는 제사장 여호야다처럼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의 사명은 백성들에게 참된 왕이요, 약속을 따라 정해진 왕을 소개하는 일입니다.
우리들은 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들은 왕 만세를 부르며 찬양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언약의 백성으로서 약속을 말씀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왕을 모시고 하는 신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정한 방법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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