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고 없으시니라 하니라”(대하 19: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고 없으시니라 하니라”(대하 19:7)


아합과 잘못된 동맹으로 죽을 뻔했던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겸손히 회개하고 국가 사법 제도를 말씀 위에 세우는 제2의 종교개혁을 단행한다.


그의 아버지 아사 왕은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옥에 가두었지만 여호사밧은 선지자의 말에 순종한다. 왕이 악한 왕인 아합을 도왔지만 선한 일을(우상 제거) 한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음으로 은혜를 받게 된다.


그는 다시 북쪽 이스라엘로 가지 않고 각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고 엄중히 명한다.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대하 19:6)


즉 예루살렘에 레위 사람, 제사장, 족장들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인 종교 재판을 맡기고, 민사와 형사 재판은 왕에게 맡기고, 최고 재판소의 원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충심으로 행하라고 명령하였다.


참된 성도는 죄를 짓지 않는 자가 아니라, 죄를 지적 받았을 때에 회개하며 돌이키는 자이다. 이것이 택함을 받은 자들의 증거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고 성도가 완전히 넘어지지 않도록 붙드신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재판관은 왕의 대리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인이다. 공의와 정의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온다. 거룩하심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다.


즉 여호와께 속한 일은 대제사장 관할이고 왕에게 속한 일을 구분하였다. 둘 다 하나님의 법 아래 있으면서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교회권은 말씀과 치리이며, 국가권력은 칼에 있다. 이것을 서로 혼동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법 아래에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가 개혁의 시작입니다. 즉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여호사밧이 세운 재판의 원리가 교회의 치리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친분을 보지 말고, 뇌물을(헌금) 영향을 받지 말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는 법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사람의 미소와 친화력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도 참된 재판장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요 5:22. 30).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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