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 노하여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아사가 노하여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아사 왕의 통치는 믿음과 기도 그리고 개혁으로 큰 업적을 세웠다. 그런데 말년에 인본주의와 불신앙으로 인하여 이방 나라 에게 무너져 간다.


북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압박하려고 라마를 건축하였다. 그러자 아사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대신에 성전과 왕궁에서 은금을 꺼내 아람 왕 벤하닷에게 뇌물을 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 소식을 들은 바아사는 물러갔고. 그 자재를 빼앗아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다. “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국하였더라”(대하 16:6)


마치 이 일은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나중에 큰 해를 당한다. 그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을 의지한 것을 나무란다.


즉 여호와 하나님의 눈이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며 전심을 다하여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고 있는데 왕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전쟁이 있을 것이라 한다.


그 말은 들은 아사 왕은 회개를 하지 않고 분노하며 선견자를 옥에 가두고 백성 중에 몇 사람을 학대하였다. “아사가 노하여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왕은 통치 제 39년에 발에 병이 들어 위독해 졌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다. “아사가 왕이 된 지 삽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대하 16:12)


왕은 믿음은 신본주의에서 실용주의로 변질이 외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 3:3) 처음에서는 100만 대군 앞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했었다. 그러나 바사 왕의 위협 앞에서는 성전의 은금(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꺼내 외교적 뇌물로 사용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실용주의적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만 해결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즉 결과만 좋으면 그 과정은 어떠해도 상관이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분주의 믿음은 방법론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거룩성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범죄한 아사 왕에서 은혜의 수단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분노하며 선견자를 공격하였습니다.

아사 왕의 실수를 살피면 나라와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망각하고 인간의 기술에만 목숨을 건 것입니다. 과거의 승리가 오늘의 믿음을 보장하지 않음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