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행 8: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행 8:21)


시몬의 사건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참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과 지적인 동의와 기적을 보고 믿는 믿음을 말하려 하는 것이다.


즉 참된 믿음은 단순히 기적을 보고 놀라거나 교리에 동의하는 것을 넘어,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와 그리스도에 대한 전적인 인격적 위탁을 포함한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게 되면 회개의 자리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믿음의 체험이 없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 된다.


시몬은 빌립이 행한 표적과 큰 능력에 놀라 따랐지만,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돈으로 권능을 사려 함으로써 그의 믿음이 자기중심적 욕망에 기초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따라서 시몬을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서의 가라지나, '씨 뿌리는 비유'에서의 돌밭(잠시 믿다가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자)과 같은 전형적인 '거짓 신자'의 모델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교리가 중생(거듭남)이다. 즉 근본적인 마음의 상태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거듭남의 역사가 있다면 그 사람의 기질이 주님을 행하게 된다. 세상의 노래를 연주하던 자가 그 재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마술사는 자신의 본업을 위하여 성령을 받으려 하였다. 이것은 거듭난 자의 모습이 아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즉 거듭난 자들에게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믿는 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은 단순히 지적 동의를 하며 지적 동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남의 현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믿는 것입니다.

이 분이라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충성할 수 있다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술사 시몬처럼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또는 신비한 이적에 놀라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참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자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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