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과 전적부패, 기도 응답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대하 20: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대하 20:9)

https://youtu.be/RmokNM30EwM?si=LIGI111t4ZQmEGcN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전적 무능력을 중심으로 한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여호사밧 왕은 거대한 연합군이 엔게디까지 쳐들어오자 여호사밧 왕은 여호와께로 낯을 행하고, 온 유다에 금식을 공포한다.


왕의 기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한다. 주는 모든 이방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시고 남 유다를 지켜달라고 한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대하 20:7)


그러면서 자신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모른다. 그러기에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대하 20:12)


그러자 하나님의 응답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여 선포한다.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하)


그래서 여호사밧 왕은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찬양하게 하였다.


찬양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적군이 서로 살육하게 한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폐하였으니”(대하 20:22)


그러므로 유다 백성들은 싸우지 않고 사흘 동안 전리품만 거두었다.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대하 20:25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사밧 왕이 어떻게 기도했는지 아십니까?

언약 신학에 기초한 내용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솔로몬의 봉한 기도 때와 아브라함의 언약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보다 찬양대를 앞세운 것이 상식 밖의 전술이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롬 8:31).

여호사밧은 마지막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였습니다.

북이스라엘 왕인 아하시아와 교제하며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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