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하나님의자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https://youtu.be/tN0BjA3Fx4E?si=xVfV8P9JdIHO3fex
개혁주의 구원론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여 인간의 책임을 요구한다. 즉 수동적인 순종이 있고 능동적인 순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위로는 구원에 이룰 수 없다.
능동적인 순종을 강조하는 것은 구원을 받은 자로서 책임을 다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을 받은 자가 순종하는 것은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 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신중함을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계처럼 조종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함께 하셔서 중생한 의지를 새롭게 하여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하신다. 이것을 은혜의 주권적 역사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내려 주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며 하나님을 원망하셨던 광야의 백성들을 생각하여야 한다. 그들의 결국은 광야에서 죽음을 당하였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이란, 내 안에 선한 소원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나는 그 소원을 따라 힘써 순종하겠다는 태도를 말한다.
반면에 원망과 시비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의 표현이 된다.
그리고 신자의 책임은 세상에서 빛을 밝히는 것이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진리를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자의 영광은 누군가의 믿음을 세우는데 있다. 바울은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빌립보 교인들이 바른 믿음을 갖는 것에 전제물이 되겠다고 하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 100%와 인간의 순종 100%가 되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기 때문이기에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고 말씀을 밝혀 세상의 것들 앞에서 진리를 선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알리는데 쓰임을 받는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영광을 나타내시고 받으시는지를 오늘의 말씀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늘 날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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