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불러들여 유숙하게 하니라”(행 10:23)
“베드로가 불러들여 유숙하게 하니라”(행 10:23)
https://youtu.be/vISVALTd8cU?si=Lb3WXFfPR4P_nlTo
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교리로 해석이 되고 가능한 이유는 이러하다. 십자가를 통하여 거듭난 자는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그리고 이웃과도 화평을 누리게 된다. 즉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자들은 이웃과 화평을 이룰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십자가에서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었다. 새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가 된다. 예수님은 머리가 되시고 구원받은 자들은 몸의 지체가 되는 것이다.
이 영적인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교회에서 순종과 화평을 이룰 수 없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믿음의 원리를 모른다는 것이다.
머리로부터 지식과 영양분과 힘을 공급받는다.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그러므로 교회의 생명력은 그리스도의 보혈에 있다. 그 피를 공유한 영적 가족이 되었음을 말한다. 또한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 믿음의 고백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그의 피로 맺어진 새로운 신분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하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 2:19)
교회의 법은 세상의 법과 다르다. 세상에서는 큰 자가 섬김을 받지만, 그리스도의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기는 자가 으뜸이 된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이방 사람들을 집으로 들여 유숙하는 것은 단순한 환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진짜 형제가 되었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함께 한 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는 것으로 화평과 기쁨을 누리는 곳이 교회이다. 또한 세상을 향해서는 화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마음이 맞는 사람 들끼리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반드시 십자가의 중생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된자로서의 믿음의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법을 밝히 알고 지키야 됩니다.
만일 이것을 모르면 교회 안은 분란과 다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곳에 평화는 사람들이 합의 하여낸 평화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은혜인 평화입니다. 바로 알고 믿어 주님의 몸인 교회를 영광스럽게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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