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대하 27:2) #바른길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대하 27:2)
https://youtu.be/Zcae8756dJk?si=UOK7a06tUzgHudjT
유다 왕 요담은 16년 동안 통치를 하였다. 역대기의 많은 왕들은 시작은 성령으로 하였지만 마지막은 육체로 마치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나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 3:3)
왕은 화려한 업적은 없었지만 말씀을 꾸준히 지키었고 거룩함을 지키는 신앙을 갖고 있었다. 그는 선조들의 실패를 반면 교사로 삼았다.
왕이지만 성전에 들어가 거룩함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대하 27:2)
그의 아버지는 성전에 들어가 제사장들이 하는 분향을 하다가 이마에 나병을 얻은 것을 두려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여전히 부패하였다.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고 성읍을 세우고 견고한 진영과 망대를 세웠다. 즉 나라의 국방을 튼튼하게 한 것이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므로 인하여 3년 연속으로 조공을 받았다.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그 행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고 제이 년과 제삼 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더라”(대하 27:5)
그가 강대한 나라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였기 때문이다.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대하 27:6)
아버지의 업적은 그대로 물려 받았지만 아버지의 교만은 물려 받지 않았다. 즉 아무리 강해져도 하나님이 정하신 직분의 선을 넘지 않는 겸손을 유지한 것이다.
그는 일시적인 종교적 열광을 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길을 점검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음을 말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인들 가운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바른 길이 아닙니다.
흔들림 없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묵히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타락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그들의 변화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을 바르게 걸었던 요담 왕이었습니다. 하지 말라 한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성소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9)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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