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다. 택함을 받았다함은 그 백성들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언약 백성의 본으로 삼아 이방 나라 사람들도 성전에 들어가 예배하게 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언약 백성의 복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근거와 이유가 된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5)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확인한 자들만이 감사하며 성전에 나아가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다고 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주님의 전에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은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임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예배를 드리러 나가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감사와 찬양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이것이 우리들을 구원하신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 구원의 하나님이라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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