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의 기쁨이며 믿음이다. 그분들을 어떻게 무엇으로 알아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여러 이름들이 있다. 그런데 택한 백성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약속을 하시고 성취하셨다. 


즉 택한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 되신다. 반면에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약속한 복을 받을 수 있다.


이제 생각하여야 할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약속한 복을 어떻게 주시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그 복을 주시기 위하여 성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은 임마누엘이시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복을 주시는 지혜와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셔서 영원히 택함을 받은 자들과 함께 하신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이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심으로 인하여 약속한 복을 다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의 은혜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께 복을 받거나 만나시려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교회에 출석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을 믿으시렵니까?

아니면 여러분 마음에 드는 가르침을 따라 믿으시렵니까?

성경적인 교회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으로 증명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따르는 도리를 전하여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가 교회에서 전파되는 것입니다.

코비디-19 사태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하여야 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