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10)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다. 그것에 대한 증거가 죄와 사망에 있는 자들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이제 본문에서 전하고 하는 말씀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그 큰 사랑을 주셨는데 더 큰 사랑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
구원의 지속적인 기쁨은 하나님과 교제를 하며 닮아 가는데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이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야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창조될 때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과 시기와 질투와 거짓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리와 사랑을 나타내고 전하는 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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