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17:3)

 

영생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5:26)

 

그렇다면 영생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 영생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랑하는 자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므로 생기게 된다.

 

안다는 것은 교제를 말한다. 교제는 삶 속에서 체험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즉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원의 목적과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함이다. 그리고 택함을 받은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언약을 통하여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 언약의 말씀을 지킬 때에 능력을 나타내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담대히 설 수 있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자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는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또한 담대하게 설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입니다.

계명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율법으로 언약을 맺은 백성들은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주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아버지 앞으로 나갈 수 있고, 아버지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의 은혜라 겁니다.

여러분! 옮은 믿음으로 바른 믿음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꽉 쥐고 죽기까지 순종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의 기쁨을 주릴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15:10)

주의 계명을 지키면 주의 기쁨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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