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지난 닷 새 동안 총 1,700mile을 자동차로 운전을 하며 다녀왔다. 힘들고 어려운 여행이었다. 노회참석을 위하여 벤쿠버로 가는 동안에도 눈보라가 심하게 쳤다. 하루 밤을 자는 동안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고, 다시 시애틀로 내려오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이상하게도 내가 가는 곳 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것이다. 시애틀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비가 종일토록 세차게 내린 적이 없다고 하였다. 나중에 아이다호에 도착을 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는데 답장이 오기를 제가 비를 몰고 다녀서 사람들에게는 불편하였지만 나무들에게는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답장을 어느 목사님이 주었다.

그래서 다시 답장을 하기를 성령의 은혜를 내리게 하는 목사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의 부탁을 했다. 그렇다 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렇게 답장을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목사가 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놀라운 역사가 있다는 것은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신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졌다. 그러니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전하면 그 말씀이 살아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확한 뜻과 계시를 전하면 된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를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조명과 인도하심을 따라서 성경의 말씀을 읽고 해석을 하여야 한다. 오늘의 이단은 성경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성경의 해석의 문제점이 있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을 하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사단도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성경을 인용하였다. 그러나 사단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용을 잘못한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하나님의 지혜와 뜻과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말이다. 그래서 거센 비바람을 몰고 다니는 목사가 아니라, 성령의 바람을 몰고 다니는 목사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라"(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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