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그분께서 이적을 행하시는 것을 표적이라 한다. 즉 이적을 통하여 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왔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하)

중풍병자와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즉 중풍병자는 죄인인데 고쳐 주시면서 네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유함을 얻어 침상을 들고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다.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마 9:6하-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건을 통하여 무엇을 전하려 하는가? 죄인의 삶이 중풍병자와 같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의 모습은 갖고 있지만 비참한 생활을 하여야 함을 말한다.

중풍병자의 특징은 머리와 몸의 신경이 단절된 상태이다. 즉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병자를 예수 그리스도가 고치실 수 있다. 이 일을 위하여 그분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이다.

십자가에 죽으시는 이유는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얻은 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성전으로 간다.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8)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이전에 영적인 중풍병자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화목하다고 함은 서로 뜻이 맞고 정다운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죄인을 고치시고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고자 하는 믿음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은혜를 받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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