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신 11: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신 11:1)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백성들에게 간절히 부탁을 한다. 그 땅에서 복을 받으며 오래 살기 위해서는 각종 절기와 제사를 지켜며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지켜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중단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함은 그분의 말씀을 준행하려는 열심히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오해가 있다. 찬양인도자가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면 따라서 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고 함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즉 여호와의 계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눈 감고 두 손 들고 찬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믿으면 안 된다함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냐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4)


그동안 헌신과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여 가르쳤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전한 말씀은 아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는 길은 오직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신 11:27)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지라도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나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신 11:28)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거짓 교사의 가르침이 속으시면 안 됩니다.

주님의 재림 때에 심판대에서 변명을 하셔야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는 것은 게으름의 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함은 그분의 명령을 쉬지 않고 들으며 지키는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되 것이요”(신 11:27)

여러분의 문제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할 때에 해결이 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손 마른 자가 손을 내밀 때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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