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보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보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요 3:31)


믿음과 확률을 이해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확률을 믿음이라 한다. 나는 이 조종사를 믿기 때문에 비행기를 탄다고 한다. 이와 같은 논리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구원의 내용 구원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죄인을 구원하셔서 의인을 만드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일은 완전하지가 않다. 언젠가는 사고가 난다. 완전치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의인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을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이미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의인은 하나님 안에서 생명을 얻었다. 그래서 그분의 손짓과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또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도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을 얻지 못한 자는 진노의 그늘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망으로 행하는 일만을 행한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는 자들의 현상이 있습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가,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롬 1:29)

계속해서 죄를 범한다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롬 2:8) 행한 대로 그대로 갚아 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약한 자는 괴롬이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대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죄악의 자리에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참 신자는 독생자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은 무엇을 얻는 지를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십자가는 달려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심각한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로부터 내려 오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에 내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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