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우리는 공부에 열중하지 않는 자녀에게 훈계를 한다 . 그런데 시작은 절망적인 내용으로 시작을 한다 . 즉 공부에 열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러니 지금 정신 차리고 공부에 열중하라는 메시지이다 .   성경의 말씀이 그러하다 . 성경은 심판의 내용으로 시작을 한다 . 죄에 대한 심판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죄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   이것을 깨달은 자에게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 미래의 심판을 오늘의 삶에서 준비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   왜 그런가하면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 구속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는 공의의 통치이다 . 그래서 먼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 . 그러므로 공의로운 공동체나 자비와 긍휼을 행하는 자에게 지금도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큰 그림은 하나님 나라이다 . 즉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펼쳐지는 나라이다 . 이 큰 그림을 채우기 위하여 개인의 구원이 먼저 이루어져야 많은 수의 백성들을 채우게 된다 .   그리스도인들은 개인 구원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라는 광대한 대국을 생각하여야 한다 . 그리고 그 나라의 왕을 섬기는 자가 되었음을 반드시 기억하여야 한다 .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막 1:15)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사망의 줄에 매여 지옥문 앞까지 갔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들이 있다 . 욥 , 다윗 , 바울을 대표적인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기도하였다 . 여호와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시고 , 의로우시고 ,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다 .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   여호와 하나님은 사망에서 영혼을 구원하시고 , 눈을 눈물에서 , 발이 실족하여 빠진 수렁에서 건져주셨다고 찬양을 한다 . 찬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맹세를 한다 .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여호와 앞에서 살겠다고 한다 . 그래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높이 찬양하며 외친다 . 세상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자라고 핍박을 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계속 찬양하였다 .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 사망에서 구원을 받은 자들이 찬양의 자리로 나가는 것이다 .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관념이나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체험을 하여야 찬양을 할 수 있다 .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선하심을 직접 맛보아 알지어다 하였다 .   하나님의 선하심의 은혜는 말로는 형용할 수가 없다 . 맛을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 맛을 본 자만이 여호와 앞에서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다 .   “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 시 116:9)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죽기를 각오하면서 지켜야 한다는 교훈이다 .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자기의 생명을 누군가가 지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   북한의 핵을 미군이 때려주길 바라고 , 자신의 죄를 목사가 기도로 해결하여 주길 바라고 있다 . 이것은 게으름을 넘어서 미련한 생각이다 .   죄를 내 영혼을 파멸시키고 , 내 육체를 더럽게 하며 썩게 하는 것이다 . 죄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긴박성을 요구한다 .   일분일초라도 빨리 제거하여야 한다 . 내 몸에 더러운 배설물이 묻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그 더러운 것이 내 몸을 상하게 하며 썩은 냄새를 진동케 하는데 게으름 피는 사람은 없다 .   더러운 것 , 죄는 내 영혼과 육체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 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던 밤에 기도를 하셨다 . 죽음을 앞두시고 피와 땀을 흘리시면서 기도를 하셨다 . 죽기를 각오하시고 죽음을 맞이 하신 것이다 .   즉 ,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죽기로 하셨다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이 있다 . “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막 8:35)   내 생명이 주님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가 되어서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자가 되었음을 말한다 . 그러므로 생명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나는 그분의 종이 된다 . 그래서 종은 주인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 , 그의 손짓을 바라보아야 한다 . 이것이 종의 삶이다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사람의 습성은 알게 모르게 의지적인 요소가 있다 .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도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을 한다 .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내 생각이 기억을 한다 .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생각 속에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 . 그러면서 자신을 스스로 지혜롭다고 칭찬을 한다 .   대한민국이 당면한 핵문제는 대한민국 사람이 해결하여야 한다 . 미국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면 안 된다 . 나를 유혹하고 실족시키게 하는 죄 문제도 내가 해결하여야 한다 . 왜 그런가하면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믿음의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 가나안 땅까지는 하나님이 앞장을 서서 인도하여 주셨지만 , 정작 가나안 땅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 살고 있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싸워야 했다 . 저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히려 당하기 때문이다 .   믿음에 대하여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구원은 내가 똑똑해서 얻었고 믿음의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 만일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이단의 교리를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다 .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의 문제는 자기 스스로 지키고 해결하려 한다 . 병원 선택은 생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병원이나 가지 않고 아무 의사를 선택하지 않는다 .   신자들은 자기의 영혼의 문제를 위하여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야 한다 . 영혼 구원의 문제는 오로지 생명의 샘물을 마셔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생명수를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   생명수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시고 , 고치시고 , 가르치시고 ,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범위로 하고 있다 . 성령님의 역사하심은 이 범위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   오늘도 성령님...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엄마는 아이에게 심부름을 보내면서 거듭거듭 말을 한다 . 그런데 듣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잔소리가 된다 . 나중에 거듭 말한 잔소리를 귀히 여기지 않아서 쓴맛을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거듭거듭 말씀하셨다 . 그러하신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 성경은 중요한 것을 잔소리처럼 말씀하고 있다 .   모세가 전하였던 말씀을 선지자들이 다시 말하고 또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 . 그뿐만 아니라 사도들도 거듭 말하고 있다 .   그런데 신자들은 너무 자주 같은 말씀이 등장함으로 인하여 귀히 여기지 않는다 . 한 가지 예로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은 너무 자주 등장을 한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을 귀에 담지 않고 마음에 두지 않았다 . 그런데 그것이 이스라엘이 징계의 벌을 받는 기준이 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에게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라고 말씀하셨다 .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부하시면서 꼭 알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간절히 당부하는 것을 기억하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여야 한다 .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요 10:7)

하나님을 잃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돈은 얼마나 갖고 있으면 좋을까 ? 성경에서는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고 헐벗고 굶주리지 않을 만큼 가지면 좋다고 한다 .   그런데 사람들은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 한다 . 그 이유는 돈이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세상은 돈이면 무엇이든 살 수 있는 곳이다 . 그래서 세상에서는 돈이 신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돈이 신이 될 수 없다 . 또한 힘으로 작용하지도 않는다 .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도 돈을 자랑하는 자들이 있었다 . 제사 제물을 큰 것으로 , 또는 많이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서 갑질을 하는 자들이다 .   하나님께 큰 제물을 드리거나 헌금을 많이 드리면 목이 곧아지는 것이다 . 목이 곧아지므로 인하여 머리를 숙이지 못함으로 겸손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된다 .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많이 드리면서 목이 곧은 자들이 있다 . 세상에서야 돈을 흔들면 대우를 대접을 받지만 교회 안에서는 겸손함으로 조용히 드려야 한다 .   돈이 힘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자기의 생각으로 교회를 운영하려고 한다 . 더 나아가 하나님의 계명이나 교훈보다도 자기의 주장을 우선순위에 둔다 .   하나님은 이렇게 교만한 자들에게 경고를 하셨다 . 이러한 자들을 찢어 버리겠으며 아무도 그를 구원할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   교회 안에서와 이웃 앞에서 돈이 힘이요 권세인줄 알고 까부는 자들에게는 이미 심판을 선포하셨다 . 만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신 것이다 .   늘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한다 .   “ 하나님을 잃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 시 50:22)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농부는 밭에 씨를 뿌릴 때에 열매를 생각하며 뿌린다 . 뿌리고 싹이 나오고 창조의 질서의 시간을 보내야 열매를 맺게 된다 . 농부는 그 과정을 자세히 알고 있다 .   신자도 믿음의 분량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 구원을 얻는 순서를 알게 되면 내가 어느 정도의 믿음의 분량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시작이 된다 . 택함을 받은 자는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이 창조된다 . 마음의 눈이 진리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된다 .   들을 수 있는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죄에 대하여 깨닫게 된다 . 그러면 죄를 용서하여 주고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한 자세로 나오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게 된 자는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들이 된다 . 하나님은 아들을 아들답게 만들기 위하여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믿음을 성장시킨다 .   아들이 된 자는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가 없다 . 고치어질 때까지 성숙하여질 때까지 훈련을 받게 된다 .   믿음이 성숙하여진 자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 자신의 면류관을 벗어서 하나님 보좌 앞과 어린 양에게 돌린다 .   그리고 날마다 생명의 샘물을 찾는 자가 되어 생명수 없이는 살 수 없는 자가 된다 . 또한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목숨을 걸고 사랑을 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된다 . 그리고 사랑의 공동체에 위로를 더 하는 자가 된다 .   이것을 구원의 서정이라 한다 . ’ 소명 – 중생 – 회개 – 칭의 – 양자 – 성화 – 성도의 견인 – 영화 ‘ 라는 과정으로 설명을 한다 . 나는 어느 단계의 믿음에 와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