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행 15: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행 15:4)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구원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무조건적인 것이다. 즉 인간의 조건이나 공로를 보지 않으신다. 그리고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차별이 없다.


즉 유대인들도 죄인이며, 이방인도 죄인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육체도 구원에 스스로 이를 수 없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되면 인간의 공로가 들어갈 수가 없음을 안다. 즉 구원은 하나님이 100% 하신 것이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바른 믿음을 가진 자의 구원의 확신은 주관적인 체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진리 위에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롬 3:29)


하나님은 인간 조건을 보시지 않는 분이시다.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롬 3:30)


그렇다면 구원을 얻는데 율법의 행위로는 이를 수 없는데, 그러면 율법을 안 지켜도 되냐는 질문이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만이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 자비, 긍휼, 거룩, 진실, 의로움 등으로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킬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성품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하나님이 하신 일, 하시고 계신 일, 하실 일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보탤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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