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 19:25)


욥은 가족들의 외면과 친구들의 저주와 하나님의 공격 속에서도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다는 위대한 신앙고백을 한다. 


빌닷의 잔인한 저주가 있었다. 너는 악인이라서 이름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 했다. “그를 기념함이 땅에서 사라지고 거리에서는 그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욥 18:17)


이것에 대해서 욥은 부활 신앙을 언급한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 19:25)


욥은 아내와 어린아이들까지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한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이 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욥 19:21)


그는 자신의 결백과 억울함이 영원히 기억되기 위하여 바위에 철필로 새겼으면 좋겠다고 한다.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욥 19:24)


이 억울함을 갚아 줄 자가 있다는 것이다. 즉 고엘의 사상을 갖고 있다. 비록 이 땅에 없을지라도 하늘에는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설령 죽는다고 할지라도 몸 밖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리라는 고백이다.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 19:26)


마지막 날에, 즉 최후의 심판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억울한 자들을 신원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즉 사망 권세를 가지고 승리자로 설 것을 믿고 있다. 


욥은 주변의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서 변한 것이 없다. 즉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 속에서도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 라는 믿음이 있다.


그의 이러한 위대한 신앙을 고백하였지만 친구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왜야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이 나를 오해하고 비난하더라도 사람을 붙잡고 해명하지 마십시오.

어리석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오히려 독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우리의 고엘(대속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아뢰셔야 합니다.

이것이 욥기에서 전하는 핵심의 내용입니다.

대속자가 계시고, 죽음을 당하도라도 내 영혼은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욥기서를 묵상하시면서 믿음이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전에 알던 것이 잘못되었다면 과감히 정리하시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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