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행 15:20)
믿음의 공동체 사람들과 음식점을 가서 주문을 하다가 보면 보이지 않게 경계심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선지 해장국을 시킬 때에 어떤 이들은 선지를 넣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피를 먹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금령으로 정하였지만 본래의 뜻을 잘 알아야 한다. 먼저는 구원을 얻는데 있어서 고기를 피와 함께 먹는다고 해서 불가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구원을 얻은 자는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실족시키지 말아야 하기에 믿음이 약한 자들 앞에서는 먹지 말라고 한 것이다.
이 문제가 고린도교회에서 문제가 되었다. 바울은 이것에 대한 답으로 먹을 수 있으나 형제가 실족하면 먹지 말라고 하였다.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고전 8:8)
바울은 이 문제를 이웃 사랑으로 풀으라 한다. 내가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를 먹어서 이웃이 실족을 하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 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 8:13)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과 의로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미안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구원의 본질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여야 한다. ‘주여 주여’하는 자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라!
구원은 그리스도와의 영적인 연합으로 절대 취소 되지 않는다. 예수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어, 아버지를 사랑하게 된다.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함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나도 싫어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의 의와 고집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면 바리새인이 되는 겁니다.
저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전통으로 믿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이웃에 대하여 정죄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즉 이웃을 사랑하며 실족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이웃을 위하여 절제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고전 10:23)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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