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들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행 15: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들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행 15:2)


이방인들이 세운 안디옥 교회에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들이 충격적인 주장을 한다. 그것은 ‘할례를 받지 않으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단순히 전통의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인간의 행위(율법)가 추가 되어야 한다는 율법주의의 공격이었다. 


이러한 주장은 교회 안에 분열을 조장하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과 심한 다툼과 변론이 있었다.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들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행 15:2)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몇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올려 보낸다. 


율법주의는 예수님만으로는 부족하니 우리가 무엇인가를 보태야 한다는 사상이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분명히 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만일 구원의 근거를 나에게 두는 순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무익하게 된다.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갈 5:2)


율법을 주신 진짜 목적은 그것을 지켜서 구원을 얻으라는 것이 아니다. 율법 앞에 서면 의인은 없으며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또한 율법은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음을 깨닫고 십자가를 의지하게 만드는 ‘초등교사(몽학선생) 역할을 한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갈 3: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에도 방언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든가, 열정적이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유혹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복음을 변질시키는 이단적 사상입니다.

분별하셔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유튜브 동상을 보시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이러한 것에 유혹을 받지 않으려면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주관적인 체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진리 위에 세워져야 됩니다.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으로서 나의 공로가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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