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2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모든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기적을 행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도 행하셨다. 그런데 십자가에 죽으셨다.
 
우리들이 바라는 바는 십자가에 죽지 마셔야 하고, 인류의 모든 병자를 고치시고, 매일 매일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셔서 모든 굶주리는 자를 배부르게 하셔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9)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구약의 백성들에는 돌판에 새기어 주셨다. 그랬더니 그들이 말씀을 뒤로하고 이방신을 찾아 다녔다. 그래서 방법을 달리하셔서 이제는 사람의 마음에 새겨주시기로 하셨다.
 
마음에 말씀을 새기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영혼이 새롭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풍조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진리의 말씀만을 따르는 것이다. 이 말씀에 대한 확인은 우리들의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떠한 환경이라도 차디찬 감옥, 심한고문, 지독한가난, 민족차별이 영혼의 구원을 이길 수 없었다. 베드로는 서신서에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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