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생명의 능력과 신성한 성품의 열매(행 19:26)

 참 생명의 능력과 신성한 성품의 열매(행 19: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행 19:26) 2


하나님의 생명이란,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한 관계 속에서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즉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셔서 성부 하나님의 깊은 속사정까지 밝히 알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함을 말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영생) 주신 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그래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고, 나의 삶을 움직이는 원리이자 힘이 된다. 참된 생명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과 내용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의 특징은 그분의 말씀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참된 필요를 알기에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즉 말씀이 양식이 되는 삶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최고의 양식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인간의 본질적인 불행은 가치 없는 대상에게 애정과 사랑을 쏟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닮음의 법칙으로 증명이 된다.


사랑하며 사랑하는 대상을 닮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을 사랑하면 썩어질 허망한 것을 얻고 그것을 닮아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로 만들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 그래서 예수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닮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안에 거하는 자들은 세상의 썩어질 정욕을 피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생명을 힘입어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말씀을 정리하면 우상에게는 이러한 성품적인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어떤 것인지를 예수님을 통하여 자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닮은 자라면 성품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