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난 존재임으로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그의 본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의나 금욕주의적 고행으로 거룩해 질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골 2:23)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함으로 인하여 율법의 정욕적 요구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다.
우리의 생명은 하늘 보좌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새 생명력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새 사람이 되었지만 아직도 땅의 습관들이 남아 있다.
그래서 이제는 땅에 습관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함을 입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야 한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
개혁주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의 삶 전체를 통치하는 영역 주권을 중시한다. 그래서 마음에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입술에는 구원에 대한 찬양이, 모든 행위에는 주 예수의 이름이라는 권위를 드러낸다.
예수님의 가르침에서도 마음에 중심을 강조하셨다. 바리새인들은 외식적인 정결 예법을 주장하였다. 즉 겉모양을 다스리는 규율보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속사람이 변화되는 본질을 추구하셨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늘의 통치를 바라보게 하셨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하지 말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가 되어 이웃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그분의 모든 사역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보내신 이의 뜻을 따라 행해진 감사와 순종이었습니다.
즉 이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의 길입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