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골로새 교회에 침투한 이단(영지주의, 율법주의 들)들은 예수님으로만 부족하니 천사 숭배나 철학적 지식이 더 필요하다고 미혹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를 행하여 예수 그리스도로만으로 충분함을 전하는 것이다. 그 분에 안에 모든 지식과 지혜가 감추어 있다는 것이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으로 단번의 완전한 속죄를 해 주셨다. 그런데 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 함은 구원론적 고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적(교회론적) 고난을 말한다.


머리 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몸인 교회가 영적으로 완벽하게 연합이 되었다. 하지만 교회가 세상을 행하여 복음을 전하며 당하는 모든 핍박과 환난은 곧 그리스도께서 받으시는 고난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 특권임을 선포하는 것이다.


교회가 당하는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그래서 나의 의는 죽고, 오직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의만이 힘이며 소망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인간의 책임을 요구한다. 즉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오는 은혜가 100%와 성도의 순종 100%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대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철저히 붙어 있어야 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세상은 자꾸만 우리들에게 교묘한 말로 속삭인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나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행하셔야 됩니다.

내 결심, 내 의지, 내 지혜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구원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붙어 있어야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을 때에만 세상의 핍박을 이기고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의 제자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