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 13:23) #하나님의의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 13:23)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 들어가 안식일에 말씀을 전한다. 즉 애굽부터 다윗 왕에 이르는 이스라엘 역사를 요약하면서, 이 역사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성취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밝힌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모세의 율법으로는 결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지만,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이다.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 13:39)


그 다음 안식일에 온 시민이 복음을 듣고자 모인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바울을 비방한다.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행 13:44)


이에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하여야 하지만 너희가 거부하므로, 우리는 담대히‘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를 외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바울을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이다. 즉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이다.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노니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행 13:47)


이 말씀을 듣고 기뻐한 이방인들 중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 자들은 다 구원을 받는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


그러자 유대인들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 일행을 그 지역에서 쫓아낸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향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은 핍박 중에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더라”(행 13:52)

이것은 바울과 바나바가 지혜와 자유의지가 뛰어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창세 전에 약속된 영생을 받은 자들의 믿음 고백과 용기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40)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불가항력적인 은혜가 임하여 믿음을 선물로 받게 된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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