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느 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느 6:1)
성벽 재건이 거의 완성되어가고 문짝만 달면 되는 막바지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자 대적들은 무력의 위협에서 교묘한 속임수와 영적 흔들기로 완전히 바뀐다.
대적들은 느헤미야에게 오노 평지에서 만나자고 4번이나 타협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거룩한 일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내려 갈 수 없다고 한다.
타협을 통하여 암살을 하고자 하는 것이며, 중단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존재 하지만, 세상과 영적 타합을 하거나 야합을 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에도 같은 시험이 다가 온다. 교회를 위한 타협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기준이 되어 판단을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된다면 교회에 세속적인 것들이 들어오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막 8:33)
그러자 대적들은 거짓 소문을 퍼트린다. 그것은 느헤미야가 왕이 되려 반역을 꾀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한다.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느 6:9)
이번에는 예언으로 유혹을 하여 느헤미야를 죽이고자 한다. 대적들은 거짓 선지자를 보내어 협박을 하여 성소 안으로 숨으라고 한다. 그러나 제사장이 아닌 느헤미야가 성전 안을 들어가면 죽임을 당하게 됨을 이용하려던 것이다.
온갖 집요한 방해 속에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완성한다. 이 기적을 본 사람들은 두 두려워하고 크게 낙담을 한다. 왜냐하면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느 6: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에서도 마귀는 쉬지 않고 시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부활의 권세로 사탄의 권세를 무너트렸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짓 교사와 영적 속임수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시고 순종하셔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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