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행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행 14:3)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 전도 중이다. 그런데 복음 전하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랐었다.


이제 이고니온에 있는 회당에 들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전하니 유대와 헬라의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행 14:1)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사도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였다.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행 14:2)


그러자 두 사도가 오래 참는 가운데,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씀을 전한다. 즉 사도들이 말씀을 전할 때에 주님께서 능력을 나타내셔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신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행 14:3)


무슨 말인가 하면, 두 사도가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능력을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적은 오직 ‘그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기 위한 도구이자 보증 수단이다.


개혁주의는 신비주의를 배격하고 철저한 말씀 중심을 지향하는데,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표적보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사역의 중심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왜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 하는가? 주님을 따라 가는 길에 능력과 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음의 능력은 반대 세력을 능히 물리 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러자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찬양을 한다.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사망과 죽음이 있는곳, 죄악과 타락이 있는 곳에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들고 갈 수 있는 믿음이 생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 땅을 향하여 복음을 들고 간 사건을, 세상은 알아 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기 멋대로 유행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의 안에서 은혜와 능력으로 삽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맛본 사람들은 복음의 고난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고난과 핍박을 받았지만, 고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겨 갑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능력인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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