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 4:13)
‘집착’은 어떤 것에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는 것이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가 있다. 그 일에 미쳐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념, 열정, 인내‘라는 단어를 함께 소개한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착념’으로 표현하고 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 4:13)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성경을 읽는 일과 전도하는 것과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생각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였다. 이렇게 말함은 이것이 습관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습관은 버릇이다. 버릇은 오래 동안 반복함으로 몸에 밴 것을 말한다. 내 몸이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 두려워하는 것, 가르침을 받는 것에 익숙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고, 배우고, 전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습관과 이벤트를 구별하여야 한다. 이벤트는 일 년 한 두 번 씩 하는 행사이다. 그러나 습관은 삶이 된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화의 과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 습관이 되어야 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인 반복의 교육과정입니다.
습관은 한 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오래 참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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