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신자와 교회의 본질은 소금과 빛이다. 이것이 교회 공동체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본질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 사탕의 공동체, 설탕의 공동체로 자랑을 해 온 것이다.
 
소금과 빛의 특징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어떠한 것과 섞일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것들을 점령하는 성질이 있다. , 어떠한 것을 만나도 변질이 되지 않음에 있다.
 
그런데 설탕의 공동체가 되다가 보니 더 강한 맛을 내는 사카린을 만나면 본질이 없어지고 오히려 존재 자체도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어떠한 것과 섞일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직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포되어 그 말씀에 따라 행할 때만 소금과 빛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소금과 같은 존재인 것이고, 또한 빛이 되어 어두움인 죄악을 몰아내는 역할을 함에 있다.
 
사랑의 공동체라 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그 제도 자체에서 사랑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하신 계명을 제도화하지는 않고 사람들이 설탕이 되어서 모여 있다가 보니 변질이 된다.
 
다시 정리를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면 그곳이 사랑의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에는 사랑이 넘쳐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자가 소금이요 빛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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