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 느 13:1)   느헤미야 13 장은 성벽 봉헌식을 하고 모세의 글을 읽고 정화 개혁을 하였다 . 개혁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글이 기준으로 삼았다 .   암몬 사람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였다 . “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 신 23:3)   그런데 암몬 사람 도비야가 성전 안에 큰 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 이렇게 된 것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기 때문이다 . 느헤미야는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내 던지어 정리를 하였다 . “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 느 13:8)   그리고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않으므로 각기 자기 밭으로 갔는데 그들을 다시 불러 제자리에 세웠다 . “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 느 13:11)   또 다른 개혁은 안식일에 관한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옮기기도 하고 심지어 음식물을 팔기도 하였다 . 그리하여 백성들을 꾸짖고 성문으로 짐을 들고 들어오는 자들 경고를 하였다 . “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 느 13:21)   그리고 이방 사람들과 혼인하므로 자녀들이 이방나라의 말은 하는데 유다 사람의 말은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책망이다 . “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창 17:8)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후손들에게 하나님이 되시기 위함이다 .   이 언약이 모세의 때에 와서는 이스라엘 나라와 맺게 된다 . 언약의 내용은 율법의 말씀이 된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됨으로 약속은 파기가 되고 범죄한 백성이 되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다 .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신다 . 죽으시는 이유가 히브리서에 명확히 소개되고 있다 .   죽으시는 이유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량하시기 위함이다 . “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히 9:15)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친히 못을 박으신 것이다 .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까지 주셨다 . 하나님의 충만함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롬 8:32)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충만함을 받을 수 있는가 ?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분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고 그에게 능력을 나타내신다고 하였다 . “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시 80:19)   시편 80 편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할 때에 장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길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멸망과 저주를 단절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며 다시금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만이 구원이 있음을 말한다 .   그러므로 시편의 기자는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어 달라고 간구한다 . 빛이라 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며 함께 하심이다 . 하나님의 영광을 주의 얼굴에 나타내달라고 한다 .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빛이 있으라 하심으로 시작이 되었고 , 모세에게도 영광을 나타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셨다 . 그리고 광야에서도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다 .   이제 그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내 주셔서 백성들을 구원하여 달라는 것이다 .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 1:14)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 그것은 “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는 ” 것이다 . “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 출 6:7)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구원한 백성들을 통하여 “ 내가 너희의 하나님 ” 이 되신다 . 우리들을 그의 백성 삼으시고 자녀 삼으시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는 것이다 .   그 화목제물로 인하여 죄인들과 하나님이 다시 화목하게 된다 . 그리고 화목하게된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요 16:7)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에 근심이 가득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아버지의 집에 가서 보혜사를 보낼 것이라 한다 . 즉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것이다 .   성령에 대하여 각 교단 마다 주장하는 교리가 다르다 . 그러나 성경적인 성령하나님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 차이는 성령하나님을 인격으로 보는 것과 능력으로 보는 것으로 차이가 있다 .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 두 가지를 다 소개하고 있다 .   먼저 인격으로 소개할 때는 사람이 성령을 속일 수 있다고 한다 . “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행 5:3)   성령을 훼방할 수 있다고도 한다 .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함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마 12:32).   또한 성령을 욕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 “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히 10:29)   그리고 성령을 근심시킬 수 있다고 한다 .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엡 4:30)   성령이 능력으로 나타나실 때는 우리들을 위로하실 때이다 . 즉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게 할 때를 말한다 . 영 (Spirit) 을 호흡 , 바람이라는 단어와 함께 쓴다 . 성령이 함께 하실 때의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비둘기 같이 물과 불로 부어주시는 ...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 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과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 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과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 느 12:27)   느헤미야 12 장에서는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한다 . 즉 봉헌식인데 어떤 사물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말한다 .   성벽 봉헌식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축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성벽이 얼마나 단단하게 성벽 위를 걸으며 찬양을 한다 .   샘문에 이르러 다윗의 궁 윗 길에 이르러 한 무리는 동쪽으로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을 한다 . 두 무리가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 느 12:40)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노래하는 자들은 찬양을 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봉헌식 제사를 드리게 된다 . “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느 12:4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으로 무리들이 기쁨을 누리고 있다 .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알 수 있다 . 여인들의 슬픈 울음소리가 기쁨으로 변하여 멀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얼마나 완전한지를 사물로 보여 주십니다 . 예루살렘 사람들이 성벽을 재건할 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한손에는 무기를 한 손에는 쟁기를 들고 성벽을 쌓았습니다 .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며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 성벽을 쌓을 동안에 위험한 상황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무너지지 않는 성벽이 되었습니다 . 제사를 드리려 모인 사람들이 다 성벽 위로 올라갔지만 무너지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 지금 우리들의...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 느 11: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말씀으로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맹세하여 다시 여호와의 성전에서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와 규례를 시행하였다 .   하나님의 성전이 다시 정상화가 되자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 들기 시작한 것이다 . 그래서 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다 .   평신도 지도자들로 거주한 가람들의 명단이 3 절 이하에서 소개되고 있다 . 그리고 십분의 구는 예루살렘 주변에서 거주하며 성전일 도왔던 것이다 .   이것에 대한 이해를 돕게 하는 말씀이 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율법 교사와 대화를 나누실 때에 예화 속에 여리고를 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하신다 .   그곳에서 “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 눅 10:31), “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2), 여리고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신다 .   여리고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라는 것이다 . 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말씀하셨다 . 왜 하필이면 여리고를 예화로 말씀하시는가 ?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잘 알아야할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사는 곳에서 이웃 사랑이 없음을 질책하시는 것이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가 교회 안에 가득하여야 합니다 . 그런데 만일 평화가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질책을 하시는 것입니다 . 교회 주변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띠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띠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 느 10:29)   느헤미야 10 장에서는 언약 갱신에 참여하는 자들과 백성들의 맹세와 새로운 다짐을 기록하고 있다 . 언약 갱신에 참여 한 자들은 총독인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의 우두머리들이다 .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지킬 것을 맹세하였다 . 그래서 일상의 삶에서 이방인들과 통혼을 하지 않고 안식을 거룩하게 지킬 것과 안식년을 지켜 모든 빚을 탕감하였다 .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스스로 결정하기를 매년 세겔의 삼분의 일을 드려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기로 했다 . 또한 십일조를 드리며 처음 난 것과 처음 난 곡식과 열매를 하나님께 바쳤다 .   특히 안식일에 생필품을 구입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 이웃 나라 상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곡식을 안식일에 가져온다고 할지라도 사지 않았다는 것이다 . 그러나 그들은 얼마가지 못하여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였다 .   이러한 죄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 . 그분이 오셔서 율법의 참 뜻을 가르쳐 주시고 능력을 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인하여 영광을 돌리게 한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계명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여야 합니다 . 언약을 갱신하고 그 약속의 말씀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순종하게 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