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인간의 생각으로 만든 교육체계는 참으로 헛되다. 초중고대학교의 교육이 돈을 잘 버는 사람으로 만드는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다.
참으로 인간다운 인격체를 위한 교육은 교회밖에 없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하는 곳이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면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다. 하나님의 의가 시행되게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셨다. 고아와 과부 그리고 버림받은 자들이 보호를 받는 세상을 만드시기 위함이다.
세상은 강한 자와 영리한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다. 모든 자가 함께 균등한 삶을 누리는 곳이다.
약한 자가 강한 자의 긍휼로 균등해져 평화를 함께 누리는 곳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려면 교회를 가보면 된다. 설명으로 곤란하니 ‘와서 보라’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세운 교회는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넘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지키는 곳이다.
사람의 생각은 헛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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