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조롱을 넘어선 십자가의 광채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행 26:24)
세상의 조롱을 넘어선 십자가의 광채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행 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행 26:24)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이 유대인들에게 고발 당한 이유와 가이사랴에 온 것을 자세히 변명하고 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과 자신이 회개를 하고, 사도 택함을 받아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행 26:20)
전하는 내용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가 이루어짐을 말하였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행 26:22)
그 내용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이방인에게도 전하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행26:23)
즉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 함을 전하고 있다. 그러자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의 반응이다.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행 26:24)
지금도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면 그것은 미친 짓이라 하는 자들이 있다.
왜 그와 같은 대답이 나오는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불의에 대한 진노의 심판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롬 3:19)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작정되어 있고, 그 심판을 면할 수 있는 구원의 은혜가 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 마지막 날과 인생의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있음을 믿으십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는 기쁜 소식이 되는 겁니다.
이 땅에 것만 구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불의에 대한 심판을 준비하십시오.
엘파소 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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