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삿 18: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삿 18:30)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의 상태를 드러내는 말씀이다. 단 지파와 미가의 제사장이 누구인지를 밝힌다.


단 지파는 땅을 분배 받지 못하여 시돈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을 정탐하고 그곳을 점령한다. 그곳으로 올라가면서 미가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을 만난다.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의 제사장에게 그 땅을 정복해도 되는지를 묻는다. 그러자 올라가라 한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삿 18:6)


이후에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미가의 집에 이르러 신상들을 빼앗으려 하자 그 제사장이 반발을 한다. 그러자 단 사람들은 그 제사장에게 이르기를 한 사람의 집에 제사장이 되는 것과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겠느냐를 묻는다.


그러나 그 제사장은 기뻐하며 단 지파 사람을 따라 나선다.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삿 18:20)


그리하여 단 지파 사람들은 라이스에 이르러 칼날로 그들을 치며 성읍을 불사르고 땅을 점령하여 살게 된다.


지금 본문의 말씀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인한 범죄를 고발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율법에 어떤 성읍을 치려 할 때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여야 한다.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신 20:10)


그리고 미가의 제사장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 사람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모세의 자손이다. 게르솜 자손들은 게르솜 후손들은 성막의 휘장과 회막 덮게를 관리하고 운반하는 일을 하여야 한다.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삿 18:3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본문에서 경계하는 것은 약속의 말씀을 떠나 자신의 생각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서신서에서는 몸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각 지체가 담당하여야 할 일의 범위를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고전 12:24)

즉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맡겨주신 그 직분과 사역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범위를 넘게 되면 오히려 해가 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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