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창 23:16)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창 23:16)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는 백이십칠 세를 살다가 죽었다. 그래서 장지를 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하나님의 약속이 근거가 되어 진행이 된다.


그 약속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셨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 15:18)


아브라함은 자기의 소유로 삼기 위해서 헷 족속 사람 에브론에게 그 밭 값을 치루려 한다.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창 23:16)


이제 아브라함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에브론에게 밭의 값을 치루었다. 그래서 막벨라 밭은 아브람의 소유가 되었다. “성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창 23:18)


그리고 사라는 장사함으로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이 되었다.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창 23:20)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값을 치루어야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속량이라 한다. 즉 몸 값을 받고 종을 풀어 주어 의인이 됨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속량의 교리가 있다. 죄의 종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치루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속량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자신의 소유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나가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2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속량의 은혜이며 마치 상놈의 몸값을 지불하고 양반이 되는 비유입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죄인의 피 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먼제는 죄의 종이었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나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9)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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