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 10: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 10:1)


홍수 심판 이후에 노아 자손의 족보가 등장한다. 아담의 족보는 원죄를 갖고 태어난다. 노아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지만 그의 아들들도 원죄를 갖고 태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인류가 급속히 확산되어서 지정학적, 인종적, 신체적 특징과 기질을 달리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온 인류는 노아의 후손이며 더 나아가 아담의 후손임을 상기시켜 준다.


여호와께서 여러 나라와 백성들을 나뉘게 하고 널리 퍼져나가게 하신다. 그 이유는 노아와 약속하신대로 창조하신 피조물이 땅에 번성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9:1)


야벳의 후손은 바닷가의 땅에 머물고(5절), 함의 아들들은 평지에 거주하였으며, 셈의 족속은 산에 거주하였다.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으며”(창 10:30)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며, 구스가 아들을 낳았는데 폭력으로 통치하는 니므롯이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의 첫 용사라”(창 10:8)


폭력으로 칼로 통치하는 나라가 세워져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다.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창 10:9)


그의 나라가 시날 땅에 세워졌다.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창 10:10) 이곳은 바벨탑을 쌓았던 곳이다.


“셈은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창 10:22)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창 10:24) 에벨이 두 아들을 낳았는데 벨렉이며 욕단이다.


벨렉을 낳았을 때에 세상이 나뉘었다. 즉 각 나라와 언어가 나뉘었다는 것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창 10:25)


창세기 10장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모든 인류는 노아의 후손이며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한 줄기에서 나왔는데 벨렉이 태어났을 때에 각 나라와 언어가 나뉘었음을 말한다.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창 10:3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노아는 의인이었지만 그의 아들들은 인간의 원죄를 갖고 태어남을 보았습니다.

죄성을 가진 포악한 자가 칼을 들고 폭력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즉 가인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치명적인 문제는 언어가 하나이므로 하나님을 불신하는 소통이 된 것이어서 나를 나누고 언어를 여러개로 나누었습니다. 

또한 흩으시는 이유는 생육하고 번성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창 9:7)

그래서 인류가 어떻게 해서 자리를 잡았는가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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