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스 7:10) #율법의말씀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스 7:10)


이제까지 성전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었다. 본 장에서는 성전 안에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를 말씀한다.


에스라는 제사장이며 학사로서 하나님의 율법에 능통한 자였다. 즉 이스라엘 공동체의 회복은 외형적인 성전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을 배우고 준행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개혁주의에서는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임을 강조한다.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움직이어 보낸 것이다.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스 7:9)


그는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으로 정통성 있는 계보를 가졌다. 그래서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스스로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한 것이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스 7:10)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전권을 부여한다. 그래서 원하는 모든 물자를 공급하고, 세금을 면제하고, 하나님의 법을 아는 자를 법관으로 세우라고 명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한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스 7:27)


그가 율법을 연구하고 가르쳤다면, 예수님은 율법 그 자체이시며 율법을 온전하게 하로 오신 분이시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려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그래서 예수님은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셨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 4:23)


그를 도왔던 여호와의 손이 신약에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을 짓는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 좋아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마 6:33).

엘파소열린문 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