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이중성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6)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였다. 그 믿음의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영역이 언어의 문제임을 말하고 있다.


말은 단순히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배의 키와 같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참된 믿음을 가진 자라면 신앙과 언어의 일치가 있어야 한다. 즉 언어의 일관성이 있어야 함을 말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로 형제를 저주하는 이중적인 태도는 창조의 질서와 성도의 본분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약 3:10)


혀는 작은 지체로서 길들이기가 쉽지 않고 통제하기 어렵다. 만일 혀를 통제하지 못하면 큰 불이 일어나 산을 태우는 결과를 얻게 된다. 또한 말로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


그렇다고 절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성령의 힘으로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의 능력이 함께 할 때에 열매가 나타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람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나의 언어가 사람을 살리는 단물인지, 아니면 상처를 주는 독(쓴물)인지 점검해야 한다. 언어의 변화를 통하여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인지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영적인 리더십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말로 인하여 미칠 파급력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가르침의 내용과 일상의 언어까지 심판의 기준이 됨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동영상 설교


https://youtu.be/7kK41jwRejw?si=qBENrFORytABWmb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데 그것에 영역인 언어의 위험성을 알아야 합니다.

말 한마디로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야말로 온전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많이 하는 자들이 더 큰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만일 단물과 쓴물을 동시에 내면 그 믿음은 거듭난 자의 정체성과 맞지 않습니다.

즉 입에서 나오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혀(말)의 위력과 위험성, 그리고 언어 생활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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