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왕하 16: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왕하 16:7)


남 유대의 왕 아하스 때에 일어난 일이다. 북 이스라엘의 왕인 베가와 아람의 왕 르신이 연합을 하여 남 유다를 에워싸고 있다.


이 때에 두려움을 가진 아하스는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예 굴복을 하여 스스로 종이 됨을 고백하고 있다.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왕하 16:7)


아하스가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다. 그리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내려와서 아람왕 르신을 죽였다.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왕하 16:9)


더 나아가 다메섹으로 가서 앗수르가 섬기는 제단의 모든 구조와 양식을 그려와 제사장 우리야가 그대로 재단을 만들었다. 


그리고 왕은 그곳에서 제사를 드린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왕하 16:12)


심지어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사용하던 기구들을 북쪽 제단으로 옮기기도 한다.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왕하 16:14)


아하스 왕은 아주 악한 왕이었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 하나님께 함께하시는 징조를 구하라 하였지만 구하지 않았다.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사 7:12)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남 유다는 북이스라엘과 남 유대에 망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약속으로 처녀의 몸에서 아들이 태어날 것이고 그 아이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임을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서는 야곱을 통하여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남 유다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 백성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바벨론 포로로 보냅니다.

그 결과 무엇을 말하려 합니까?

우상숭배가 얼마나 헛된 것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여야 함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그 안에 얼마나 큰 은혜가 담겨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상과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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