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겨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삼상 31: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겨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삼상 31:2)


다윗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생명을 같이 하자던 요나단이 죽었다. 그는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 이었고 훌륭한 인격을 소유한 자이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이었으나 질투와 시기로 가득한 사울과는 대조적으로 참 사랑과 우정을 나눌 줄 하는 자이었고, 매우 지혜롭고 용감한 군인이었고, 신앙 인격을 갖춘 의인었다.


또한 왕위를 집착하지 않았다. 그런데 길보아 전투에서 부친 사울을 따라 패역함으로 운명을 같이 한 것이다.


요나단의 죽음과 사울의 죽음을 통하여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것인가? 왜 사울의 죽음은 비참한가 이다.


부친의 사악한 죄 때문에 그 자손들이 고난을 당하게 된다. 의인의 소망과 생명은 이 세상에 국한되지 않고 오는 세상의 참되고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사울의 죽음은 비참하다. 블레셋 활 쏘는 자의 화살에 맞아 쓰러지자 자신의 무기든 자에게 칼로 찌르라 한다. 그러나 무기든 자가 거절하자 사울은 그 칼 위에 엎드러져 죽는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도망을 가고 사울과 아들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온다.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삼상 31:8)


그리고 사울의 머리를 베고 갑옷을 벗기고 그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 못 박는다. “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장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삼상 31:9)


이 일을 길르앗 사람들이 듣고 시체를 내려가지고 불사르고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 일 동안 금식하며 애도하였다. 길르앗 사람들은 베냐민 기브아 사람들의 외가가 되며 암몬 사람들이 공격하였을 때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표현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울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의 죽음의 비참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머리는 잘리고 시체는 성벽에 못 박혀서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사울의 실패나 사울의 실패는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잘 간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은혜에 대한 감사 행위는 더 큰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세움을 받은 왕이 사울 왕입니다.

사람의 욕망으로 세운 왕의 실패임을 보여 줍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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