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삿 1: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삿 1:7)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있었던 사건들이다. 민족의 지도자가 없으므로 백성들은 자신의 소신대로 행하였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그리하여 왕정시대가 열릴 것을 예시하고 사람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나라는 영원하지 않고 불안전함을 획인하게 된다.


그래서 주의 나라가 임하여야 택한 백성들이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즉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셔서 악한 모든 것을 물리치시고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을 계시한다.


본문에서는 유다지파가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싸움을 한다. 베섹에서 만 명을 죽인다. 그 가운데 도망하는 자 아도니 베섹을 잡아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른다.


아도니 베섹이 손가락과 발가락이 잘리면서 하는 말이다. 자신이 이전에 칠십 명의 왕들에게 손가락과 발가락을 자르게 하여 음식을 상 아래에서 주어 먹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행한대로 보응의 심판을 하셨음을 말하고 있다.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삿 1:7)


그리고 유다 지파를 비롯하여 여러 지파에서 가나안 부족을 다 진멸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쫒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수 1:19)


또한 집안에 종으로 부리기 위하여 전심을 다하여 쫓아내지 않았다. “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수 1:3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신 20:16)

약속의 말씀을 따라 행하여야 하는데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였기 때문에 저주가 임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보응의 심판을 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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