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 13:52)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 함은 율법 교육은 물론이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교훈을 깨닫고 그것을 가르칠 수 있는 자들을 말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의 발 아래서 겸손히 배우고 그 진리를 수용하였다. 그래서 유대인의 서기관들보다 더 탁월하고 이상적인 것이다.

새 것과 옛 것이라 함은 새 언약과 옛 언약을 말한다. 새 언약과 예 언약은 내용은 같은 것이나 이루시는 방법이 다르다.

먼저 이루시고자 하는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거룩한 민족이고,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이방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출 19:4-6).

예수 안에서 택함을 백성은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다(벧전 2:9). 그리고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함이다.

즉 택함을 받은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여 이방 나라에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리며 증거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약속을 이루시는 방법에 있어서 옛 언약과 새 언약에 차이가 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은 신랑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신부가 되어 손을 붙잡고 언약을 맺었다.

신부인 이스라엘이 신랑의 손을 뿌리치고 다른 남자를 따랐다. 즉 이방 나라의 우상을 섬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 언약을 약속하시고 이번에는 언약을 맺는데 신부의 마음에 약속의 말씀을 새기신다.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31:3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돌 판, 마음 판에 새기는 차이입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만일 마음 판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새겨졌다면 결단코 하나님을 사모하여 경외할 수밖에 없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들을 떠나지 않게 돌아서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 큰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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