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마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마 10:35)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되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 6:3)

즉 연합되었다함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었을 때에 함께 죽었고 부활하셨을 때에 함께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계심이니”(롬 6:10)

그래서 더 이상 죄와 상관이 없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

그러므로 죄가 그리스도인들을 지배할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의의 병기로 쓰임을 받게 된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곳이다. 그래서 어두움이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이 소금과 빛으로 저들 앞에 거하므로 어두움의 무지가 드러나는 것이다.  

즉 세상 사람들은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누려야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화평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물질은 썩어 없어질 것으로서 영원하지 않으므로 영혼의 평안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생을 얻은 자는 영원토록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물질의 복과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하여 집집마다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때에 그리스도인이 있는 집에서는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6)

이 허망한 것에서, 어두움 가운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죄와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죄와 사망 아래에 있는 것을 세상이라 합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뿐더러 대적하는 곳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을 부추기며 옳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롬 1:32)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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